다잇소


[전체보기] [다잇소 워라밸] 한달에 책 한권 읽기

2020.04.13


연초 계획


 

2020년이 되면서 세웠던 작은 계획들 중 하나는 한달에  책 한권 읽기 였습니다.

어릴 땐 책 읽는 것을 좋아 한적도 있었지만 나이들면서 책을  멀리한지 참 오래도 되었네요.

 

2019년이 다 지나갈 무렵 회사의 도서지원 포인트를 이용해서 읽어 보고 싶은 (IT가 아닌) 책을 몇 권 선정해 받았습니다.

 

사피엔스

“10만 년 전 지구에는 최소 여섯 가지 인간 종이 살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날 존재하는 종은 하나 뿐이다”

 

호모사피엔스


 

현대의 인간이 되기까지 유인원 이었던 종이 계속 진화하여 인간이 된 것이 아니고, 한가지 인간 종이 다른 인간 종을 죽이고 하나가 남은 것이라니…

책 소개에서 보여준 몇 줄의 흥미로운 주제는 주저 없이 선택하기에 충분 했습니다.

그러나 책을 받아 들었던 순간엔 그 두께와 깨알 같은 글씨는 오래 전 몇 장 못 읽고 버렸던 책이 생각 나더군요.

매 장마다 흥미롭거나 그렇지 못한 부분이 있기도 했고 , 잘 읽히다가 말다가를 반복 했습니다.  오랜만에 책을 읽는지라 집중력의 문제 였을지도 모릅니다.

 

 

다잇소 직원도서 대여


다음에 읽을 책을 고민하던 중 회사의 다잇소 도서 대여 이벤트 가 있었고,심지어 우리회사 독서광의 추천작을 몇권 대여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매월 진행되는 이 이벤트를 활용해 보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마인드리더

“마음을 읽는자,

다른 사람의 생각을 술술 읽어내는 사람,

우리에겐 바로 그런자가 필요해!”

 

마인드 리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 전직 특수요원의 이야기인데,

이 책을 읽고 리뷰라고 하기엔 민망한 글을 다잇소에 쓰기까지 했더랬지요.

하지만 책은 재미있었습니다.

 

 

책읽는 시간


요즘 코로나 때문에 모두가 힘들죠.

저에게 퇴근 후  저녁시간은 항상 헬스클럽에서 운동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운동을 못가게 되니 그 시간에도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이 아니었다면 TV 나 스마트폰을 들여다 봤을 텐데 말입니다.

 

종이 동물원


종이 동물원


저는 영화를 좋아합니다.  특히 SF 라면 누구나 좋아할 장르일텐데, 여러가지 상까지 받은 SF 소설이라니..

몇몇 단편은 영화에서 보았던 SF 스토리를 한단계  뛰어넘는 독특한 소재 였는데, 도대체 이런 상상을 어떻게 하게 되었을가 궁금해지는 내용들로 가득했습니다.

종이 호랑이는 엄마의 손에서 살아움직이는 아련하고 슬픈 세상이었습니다.

 

 

출퇴근 시간에도..


저는 최근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아주 최고인 브루투스 이어폰 “에어팟 프로” 를 샀습니다.  그런데 지하철에서 그 녀석을 책을 읽을때 사용합니다. 귀에 꼽고 조용한 세상이 되면, 책을 펼칩니다.

 

정리의 힘


정리의 힘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저는 취미가 참 많습니다. 그 취미를 위한 물건만으로도 집이 엉망입니다. 정리만으로 세계적인 유명인이 된 곤도마리에 를 우리 집에 모셔다가  청소를 부탁 할 수도 없고…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이말을 되새기며.. 과연  저도 많은 물건들을 버리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을까요?

취미들을 정리해야 할까요?

 

 

 

회사말고 내 콘텐츠

남의 생각에 시중드는 일을

그만두기로 했다

 

회사말고 내 콘텐츠


 

현재 읽고있는 책입니다.

저는 나름 취미 생활이 다양하다 보니 컨텐츠로 발전시킬 만한 것도 많은 편입니다. 그러나 그냥 놔둔다면 그냥 취미 일 뿐이겠죠.

 

보통 집이 멀면 회사 출근도 빠른 편입니다.

8시 20분쯤 사무실에 도착, 커피 한잔 마시며  책을 읽습니다. 30분가량의 짧은 시간이지만 지하철에서 읽다가 덮은 책을 계속 읽고 싶어서 이지요.

 

올해 들어 이렇게 읽은 책이 4권

지금이 4월 중순이니까, 한달에 한권 이상의 계획이 착실하게 진행 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마도 올해 12권 이상을 읽게 될거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책읽기는 쭈욱 계속 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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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se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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