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잇소


[전체보기] [HAN차장의 덕력충만 리뷰] 9월에 읽은 책들을 정리해보자.. [독서소모임 Read Only]

201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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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가 끝나고, 어느정도 안정화에 접어들고 있는 요즈음 입니다.


안정화에 접어들면서 점차 사람들의 얼굴엔 약간씩 생기가 돌고 있는 와중인데,


IT상품개발부의 SM 주계약자가 엘X로 바뀌면서.. 저희 팀에도 거센 돌풍이 불어왔습니다.


저희 팀의 업무분장 및 앞으로의 운영을 놓고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중입니다.


엉망진창 피튀기는 전쟁터같네요.. 일이 또 이렇게 흘러갑니다.




그래도 이번달 초반에 책을 최대한 많이 읽어놔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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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머’ – 요 네스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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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작가 ‘요 네스뵈’의 ‘리디머’ 입니다.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 중 한 권 이구요.


제가 맨 처음 접한 ‘요 네스뵈’의 책이 ‘해리 홀레’ 시리즈 중 헐리우드에서 영화로도 제작된 ‘스노우 맨’ 이였는데, 이 ‘리디머’는 ‘스노우 맨’ 바로 앞의 이야기 입니다.


‘해리 홀레’ 시리즈를 꽤나 많이 보긴 봤는데, 시리즈 맨 처음 부터 본 것이 아니라서 가끔 헷갈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시리즈 특유의 재미와 우울함이 ‘해리 홀레’ 시리즈를 놓지 못하게 하죠.


‘노르웨이 구세군의 연쇄 살인사건’을 다룬 이 소설은, 긴장감과 우울함, 슬픔과 반전 등등..


책을 읽으면서 정말 여러가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재미있구요.


정말 기회되면 ‘해리 홀레’ 시리즈는 처음부터 순차적으로 다시 읽고 싶습니다.


애정합니다. ‘해리 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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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 프레더릭 포사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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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더릭 포사이스’ 는 누구인가..


저 유명한 ‘쟈칼의 날’, ‘네고시에이터’ 의 작가입니다.


아프간의 배경으로 한 영미 연합 정보기관과 알카에다와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그렸습니다.


각 인물과 그들이 처한 상황을 보여주면서, 그들이 겪었던 혹은 연관된 세계 정세와 역사를 유려하게 설명합니다.


정말 대단하고 탁월한 첩보소설입니다.


이미 ‘쟈칼의 날’에서 부터 보여 주었던 현실감 넘치는 묘사와 더불어,


어떻게 죽고 어떻게 살았는지 모든 상황을 담담하면서도 아주 정확히 들려줍니다.


괜히 ‘거장’이라 불리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


‘쟈칼의 날’ 말고도 ‘어벤저’, ‘코브라’를 예전에 읽었었는데,


‘프레더릭 포사이스’만의 현실묘사와 스토리텔링은 정말 예술입니다.


책 고유의 재미와 더불어 세계정세와 역사를 알게되는 건 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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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고리’ – 제롬 들라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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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제작자’ 이자 ‘저널리스트’인 작가의 이력이 독특하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에 주저없이 골랐습니다.


심해탐사 도중 사고를 당해 병원에 후송된 ‘나탕 팔’.


의식이 돌아왔는데 이름과 주소가 적혀있는 여권을 가지고 있는것 말고는 아무것도 기억을 못합니다.


집이 있는 ‘파리’로 가려는 순간 괴한들에게 습격을 받게되고,


훈련받은 솜씨로 괴한들을 제압하고 집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본 아이덴티티’와 너무너무 비슷하죠.


여기에 과거 18세기의 사건들과 비밀조직의 음모등등이 비빔밥처럼 버무려져 있습니다.


음..


익숙한 플롯에 비슷한 사건과 스토리.


좀 아쉬운 스릴러 소설입니다.


초반은 굉장히 흥미진진하게 시작했으나, 뒤로 갈수록 힘이 빠지는 모양새로 가더니만,


누구나 예측 가능하게 소설이 끝나버리네요.


아..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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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채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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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많은 분들이 읽으셨을 ‘지대넓얕’ 입니다.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고 있다가 못읽었던 책입니다.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도서구매를 통해 구입한 책입니다. 얏호.


이번에 ‘인문,교양’도 대상에 포함되어 기쁜 마음으로 구입했습니다.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의 카테고리를 쉽게 풀어 설명해 준 책입니다.


이 책만 보고 ‘지적인 대화’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릴적 학교다닐때 배웠던 것들이 이미 뇌에서 깨끗이 Delete가 되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아주 약간씩 복구를 하네요..


깊은 것을 원하시면 다른책을 읽어야 합니다. 이 책은 책 제목처럼 ‘넓고 얕으니까’요.


얕게 알고 싶어 읽었어도 장르소설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왠지 모르게 힘드…..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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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가 이번 9월에 읽은 책들입니다.


차세대 오픈도 했고 안정화도 되어가고 있으니, 이젠 좀 한 숨 돌리며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발 그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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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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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se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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