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잇소


[전체보기] [HAN차장의 덕력충만 리뷰] 어섭쇼~ 고어함으로 새단장 했습니다…[헬보이]

2019.07.28
리부트(Reboot) : 전작의 연속성을 거부하고 시리즈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새롭게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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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만화가 ‘마이크 미뇰자’의 대표작 ‘헬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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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명한 코믹스를 원작으로 2004년 개봉한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헬보이’ 1편은,

다크한 분위기의 순정파(?) 주인공과 델 토로 감독 특유의 어둡고 그로테스크한 분위기가 기가막히게 어우러진 매우 독특한 영화였습니다.

이후, 2008년 개봉한 ‘헬보이2: 골든 아미’는 감독과 주연 교체없이 전 편보다 더 그로테스크하고 아름답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풀어냈었죠.

3편의 제작을 기대하고 있었으나 흑흑..

 

 

10여년이 지난 이제서야 ‘헬보이’가 찾아왔습니다.

‘리부트’를 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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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보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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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마샬’ 감독 연출, ‘데이빗 하버’, ‘밀라 요보비치’, ‘이안 맥쉐인’, ‘대니얼 대 킴’, ‘사샤 레인’ 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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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마샬’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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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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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 요보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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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맥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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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대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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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 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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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R.D(초자연 현상 연구 방위국)’ 소속 ‘헬보이(데이빗 하버)’는 영국 한 비밀단체의 괴수사냥을 도우러 갔다가 되려 공격을 당하게 되고, 영국에서 전 인류를 위험에 빠지게 할 일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게됩니다. 초자연적 빌런에 맞서 싸우는 지옥소년의 고군분투 대활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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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배우들이 많이 보이네요.


‘밀라 요보비치’나 ‘대니얼 대 킴’이나 ‘이안 맥쉐인’이라던가..



‘헬보이’ 역의 ‘데이빗 하버’는 저의 뇌리에 가장 각인이 잘 된건 아무래도 미드 ‘기묘한 이야기’에 ‘짐 호퍼’역으로 출연했을때 입니다.


예전에 ‘다잇소’에 1년을 정리하는 이야기에서 미드 부문에 절대적 1위를 차지한 ‘기묘한 이야기’를 적은적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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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하버’가 ‘헬보이’에 주연으로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을때,


‘오.. 괜찮겠는데?’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예전 ‘헬보이’에서의 ‘론 펄먼’은 정말 원작과 굉장한 씽크로율을 보여줬었죠.


워낙에 강렬했기에 ‘론 펄먼’ 말고는 ‘누가해도 별로 안어울리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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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기대이상으로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론 펄먼’ 버전의 ‘헬보이’와는 무척 다른 버전(!)으로 잘 어울려요..


날카롭고 거친 버전의 ‘헬보이’로 말이죠.



좀 더 비교샷으로 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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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부트판을 보고 나니, 예전 헬보이는 뭔가 좀 매끈(?)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두 배우 다 너무 ‘헬보이’에 잘 어울립니다. 히죽.




아무래도 2004년작 ‘헬보이’를 보신 분이라면 뭔가 감회가 새로울 것 같습니다.


사실 ‘리부트’라는게 ‘007 카지노로얄’ 처럼 리부트에 성공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엄청 욕먹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델 토로’ 감독의 ‘헬보이 1,2’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리부트된 ‘헬보이’를 보자면,


너무나 결이 다르게 제작을 하였기에 두 버전을 비교한다는게 좀 그렇긴 합니다만….


‘델 토로’ 버전은 한마디로 ‘그로테스크함의 아름다움’ 이라면,


‘닉 마샬’ 버전은 한마디로 ‘강렬한 하드고어’라고 표현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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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청소년 관람불가를 받은게 아니란 걸 보여주듯, 영화는 굉장히 고어합니다. 잔인하죠.


이런 버전의 ‘헬보이’를 기다린 사람들도 분명 있을겁니다.


오컬트적 요소와 그로테스크한 크리쳐들과 잔인함까지..


하지만 호불호가 극명히 갈릴게 뻔한 이유가, 캐릭터에 대한 설명이 너무 짧거나 아니면 아예 없습니다.


욕심이 많아 보여요. 보여주고 싶은건 많고, 등장 캐릭터도 많고..


그러다보니 보는 사람 입장에선 이야기의 전개는 산만해졌습니다.


캐릭터들의 이런저런 정보를 수용하기 바쁘고, 정신없죠. 영화가 상당히 가벼워 졌습니다.


그런 부분은 안타깝습니다. 시리즈로 좀 길게 보고 싶은데 말이죠.. 왠지 후속편 나오기가 힘들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크흡..


그냥 시원하고 가볍게 보고 즐길 정도로 보심 될 것 같습니다.




‘유혈낭자’


‘사지절단’


‘리부튼데’


‘욕심과다’


‘아쉽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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