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잇소


[전체보기] [HAN차장의 덕력충만 리뷰] 영화 기술 발전의 흐뭇함…[알리타: 배틀 엔젤]

2019.07.20
제5회 다잇소시네마에 상영 할 영화를 선정하기 위해서,

4개의 영화를 후보로 선정했고 투표를 진행했었고,

결과는 ‘콜드 체이싱’이 되었었죠.

예전에 저는 사정이 있어서 못가고 가족들만 영화를 보러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본 영화가 바로 그때 그 후보작 중에 하나 였습니다.

 

저는 이제야 보게 되었네요..

whiteSmall01

‘알리타: 배틀 엔젤’ 입니다.

 

whiteSmall01

alita-battle-angel-poster-17



whiteSmall01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연출, ‘로사 살라자르’, ‘크리스토프 왈츠’, ‘키언 존슨’, ‘마허셜라 알리’, ‘제니퍼 코넬리’, ‘에드 스크레인’ 출연입니다.


whiteSmall01


commonJL36NPLI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commonB5JJHM3V


(‘로사 살라자르’)



commonAULZTSY2


(‘크리스토프 왈츠’)



commonCVAIHY5C


(‘키언 존슨’)



commonZUR4FKXB


(‘마허셜라 알리’)



commonT8JLLQF1


(‘제니퍼 코넬리’)



common1S2UP49I


(‘에드 스크레인’)



whiteSmall01



12



7



6



2



whiteSmall01


300년전 대추락 이후 마지막으로 남은 공중도시 ‘자렘’과 거기서 지상으로 버려지는 쓰레기 더미에서 생겨난 고철도시.


쓰레기더미에서 흉부 위쪽만 남은 사이보그를 발견하게 된 ‘이도(크리스토프 왈츠) 박사’는 정성을 다해 수리하게 됩니다.


기억을 잃은채 의식이 돌아온 사이보그에게 ‘알리타’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알리타(로사 살라자르)’는 새로운 친구 ‘휴고(키언 존슨)’를 사귀게 됩니다.


한편 누군가가 ‘알리타’를 노리게 되면서 위험이 찾아오게 되는데…



whiteSmall01



1



3



4



5



whiteSmall01



이 영화는 ‘키시로 유키토’ 작가의 일본 SF 만화 ‘총몽’이 원작입니다.


꽤 유명한 만화죠..




총몽_2



whiteSmall01



저도 예전에 봤었습니다만, 아.. 본지 진짜 오래됐네요..


영화를 보면서 예전 기억이 조금씩 나더군요.




155021403240326




꽤 옛날에 ‘제임스 카메론’감독이 연출한다고 했었는데, 제작에만 참여하고 ‘황혼에서 새벽까지’, ‘데스페라도’의 감독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whiteSmall01


8



9



11



20



whiteSmall01



영화를 보다보니 의외로 ‘눈에 익은’ 배우들이 조연으로 출연해서 놀랐습니다.


특히 바로 위에 사진에 보이는 저 사이보그의 얼굴을 보고 순간 헉, 했네요.




untditled



‘베이비 드라이버’의 ‘달링’ 역으로 나온 ‘에이사 곤살레스’ 입니다.


아놔. 깜놀했습니다. 왜 얼굴만 나오는거냐…!!!


그 외에도 마지막에 등장한 인물은 정말 예상도 못한 배우가 나와서 무척 놀랬습니다.



음, 제 기억속의 ‘총몽’ 만화는 액션 SF장르 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어둡고 슬펐던 기억이 납니다.


영화는 뭐랄까.. 조금 밝아졌다고 해야 할까요.



그렇지만 감독이 감독인 만큼..;;


그리고 원작도 굉장히 폭력적인 만큼, 사이보그 신체의 훼손과 절단 장면들이 많고 강렬합니다.


사람이 아닌 기계이므로 그나마 덜 잔인하게 보이고 대신 기괴하게 보입니다.



whiteSmall01


19



movie_image



movie_imageIQF9379M



movie_image5FEFA6KY



whiteSmall01



아마 많은 분들이 포스터나 예고편을 보고 ‘빅사이즈 눈’ 때문에 거부감을 느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처음에 ‘알리타’의 얼굴을 보면 큰 눈 때문에 어색하다 느꼈지만, 시간이 갈 수록 어색함은 사라지게 되더군요.


다른 캐릭터처럼 배우의 그냥 얼굴을 사용할줄 알았는데, 의외였습니다.


영화를 다 보고나니 왠지 끄덕끄덕 하게 되더군요. 되려 원작과의 이질감이 덜 해지는것 같았습니다.



제목에 적은것처럼 계속적으로 영화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예전에는 상상만 했었던 장면들을 이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CG는 ‘아바타’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혹성탈출 시리즈’ 그리고 ‘반지의 제왕 시리즈’로 유명한 헐리우드의 대표적인 CG업체인 ‘웨타 디지털’에서 작업했습니다.




movie_imageGTI6RPNZ



movie_imageGGQ4EF0W





주연 배우인 ‘로사 살라자르’의 수백가지 표정을 스캔하여 안면 근육들을 모두 분석하고,


배우의 치아와 잇몸까지 실제처럼 재현하고, 원작만화속의 큰 눈을 재현하면서 자연스러운 표정을 갖게 하기 위하여 눈 근육, 턱의 움직임까지 모두 조화롭게 만드는데 공을 들였다고 합니다.


거기다 피부의 솜털과 모공 하나 하나 재현하면서 머리카락도 한올 한올 따로 움직이게 했는데 이렇게까지 표현한 캐릭터는 ‘알리타’가 ‘최초’라고 하네요.


눈의 홍채 역시 해부학적인 연구를 통하여 섬유질 하나하나 재현했다고 합니다.


‘웨타 디지털’의 모든 기술력을 쏟아 부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개발자, 작업자에게 묵념을….



시원시원한 액션장면과 놀라운 CG기술로 만화원작보다는 좀 더 밝고, 활기차게 보입니다.


중간에 갑자기 ‘양키센스’스럽게 ‘신파적’ 요소를 넣은건 좀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만..


어쨌든,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집에서 즐겁게 보기에 딱입니다.



어쨌거나. 이 영화는….



다시한번…



개발자, 작업자에게 묵념을….



whiteSmall01



15334631123d89ddddaf6d4c1d97c4ffd36dfa0eef__mn765666__w240__h359__f19454__Ym201808














 

 

 
설정된 프로필 사진이 없습니다.
| Wise리더
관심분야 헤비메탈,영화,소설

카테고리 레이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