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잇소


[전체보기] 제7회 다잇소시네마 후기

201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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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마다 진행하는 ‘다잇소시네마’.


그 일곱번째가 지난 7월5일 금요일에 롯데시네마 4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상영작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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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또는 오랫만에 혹은 자주보는 사우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훗~ 입장할때의 설레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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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7회는 기존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전에는 극장의 양해를 구하고 영화 시작전 10~15분 정도 다잇소시네마 소개와 영화소개, 광고 등등의 시간을 가졌었는데,


이번엔 시작 전 5분동안 간단한 오프닝과 광고를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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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종료 후 10분의 시간동안 간단하게나마 ‘다잇소시네마’에 참여하신 분들의 짤막한 감상평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같은 영화를 보더라도 사람마다 느끼고 생각하는게 다 다르기에,


소규모 상영회를 하는 경우엔 매번 잠깐 나눔의 시간을 갖는데, 이번처럼 대관을 한 경우에 나눔의 시간을 갖는건 처음이였습니다.


모든 분들의 감상평을 다 들을 수는 없었지만, 몇몇분의 감상평을 듣게 되었고, 짤막하게나마 소개합니다.


감상평 부탁에 손을 먼저 번쩍~! 드신 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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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 가도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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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윤**님의 감상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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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들어올때 엘지 유플러스 5G 체험을 하고 들어왔거든요.(롯데시네마 내에 엘지유플러스 체험관이 있었음) 그거 되게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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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상영관에 들어왔는데, 갑자기 영화 ‘XXXX’ 노래가 나와가지고 이거 되게 뭔가 이상하게 흘러가겠구나 생각했는데..
역시나 코미디스럽고, 액션도 좋았고, 반전에 반전도 아주 재미있었어요.
이게 엘지 유플러스부터 시작된게 거기까지 간거 같아요


이어서 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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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언맨의 향기가 나는 영화가 아니였나 생각하게 되었구요.
그리고 항상 스파이더맨의 빌런은 초능력이 있는게 아니라 현실에서 있을법한 빌런들이 나오더라구요.
요즘 페이크뉴스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 사회에도 약간 이슈를 던질수 있는 영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다시 손을 드신 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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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화장실 갈거 아니시죠?


: 하하하. 아닙니다. 다들 바쁘신데 이런 좋은자리 마련해주셔서 영화 재밌게 잘 봤구요.
영화보는 내내 스파이더맨 친구, ‘네드’와 제 뒷자리에 앉은 최군과 너무 비슷하게 생겨가지고 깜짝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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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드’역의 ‘제이콥 배덜런’)


진행자: 주위에서 다들 격하게 공감하시는군요!

 

: 두시간동안 즐겁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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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소곳이 손을 드신 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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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잇소시네마 몇번 신청했었는데 처음 당첨되서 너무 즐거웠구요.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인거 같아서 좀 아쉽긴 한데…
앞전에 초등학교2학년 아들하고 엔드게임을 같이 봤었거든요. 영화가 좀 무겁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영화는 자녀와 같이 봐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분명히 스파이더맨을 봤는데 머리속에는 계속 아이언맨만 떠오르는 그런 안타까움이 좀 있네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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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톤을 이어받은 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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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재미있게 잘 봤구요. 좋은 자리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거는 다 같은생각을 했지만 마지막 반전이 (…영화의 스포라 생략…) 좋았고,
마블이 역시 상상의 날개를 많이 펴게 해주는거 같아서 다음 얘기를 상상해보는 계기를 갖게 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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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어주던 김*님. 셀카를 찍어주시다니, 역시 당신은 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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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봤던 스파이더맨 하고는 많이 달라진거 같아요. 특히 여러 인종이 출연한다는 부분은 많이 다른거 같습니다.
결정적으로 마지막의 (…영화의 스포라 생략…) 씬이 예전 스파이더맨의 명장면으로 자꾸 보였습니다. (..그..그 장면..)
그러면서 자꾸 나도 늙었나..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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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 다잇소시네마에는 더 즐겁고 재미있는 영화로 찾아뵙기를 약속하며,


이렇게 제7회 다잇소시네마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덥고, 지치고, 피곤한 일상속에서 잠시나마 즐거움을 함께 누린 다잇소시네마.


더 큰 곳에서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담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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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se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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