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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보기] [HAN차장의 덕력충만 리뷰] 6월에 읽은 책들을 정리해보자.. [도서 리뷰]

20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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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눈 감았다 뜨니 6월이 끝나가네요..



이번 6월에 읽은 책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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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드 – 닉 클라크 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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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클라크 윈도’의 아포칼립스 소설입니다.


인류는 점점 진보하여 뇌속에 ‘피드’라는 걸 삽입하여 뇌와 인터넷을 직접 연결하고 직접 대화를 안해도 ‘피드’를 이용해 소통을 하며 삶의 모든것을 ‘피드’의 혜택을 받으며 살게되는 수준까지 왔으나, 어느날 갑자기 ‘피드’가 다운되게 됩니다. 설상가상 잠을 자고 일어나면 전혀 다른 인격의 사람이 되어 살인을 저지르게 됩니다.


나름 신선하고 재미 있습니다.


올해 방영예정이라는데, 드라마로 풀어내기에 적합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영화로 담기엔 시간이 부족할테고요.


살아남기에 집중한 주인공과 일행들의 최후 모습이 아찔합니다.


하지만 이런 아포칼립스 소설은 역시 ‘좀비’가 나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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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드런 – 이사카 고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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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이사카 고타로’ 작가에 대한 애정입니다.


‘진나이’라는 사람이 직간접적으로 나오게 되는 다섯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이 소설은, 역시나 ‘이사카 고타로’의 소설답게 쭉쭉 잘 읽히면서 재미있고 유머러스합니다. 그러면서도 마음 한편에 아련함과 뭉클함까지 주는 종합선물셋트 소설입니다.


하여간 올해는 ‘이사카 고타로’의 책들로 독서생활을 꽤나 행복하게 보내나 봅니다.


마음에 와닿는 구절이 있어서 적어놨었습니다.


“칠드런, 어린이는 영어로 차일드야. 그런데 복수가 되면 차일즈가 아닌 칠드런이 된단말이지. 그러니까, 아이는 다 다른 꼴을 하고 있는 거라고. 그런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저처럼 자녀가 한명 이상 있으신 분들은 이 구절에 특히 더 공감 하실듯.


재미있습니다. 역시나 강추! 이사카 고타로는 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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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포인트 2005 – 리 차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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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리처’ 시리즈 중 하나 입니다.


도서관에 책빌리러 갔다가 신간 코너에 있는걸 보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겟! 했습니다.


제가 엄청 애정하는 ‘잭 리처’시리즈 이니까요.


리처가 전당포에서 우연찮게 발견한 ‘웨스트포인트(미국 육군사관학교)’의 졸업반지.


리처도 ‘웨스트포인트’ 출신이기에 4년동안 혹독한 훈련과 시련을 받으며 졸업한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영광스런 반지임을 압니다.


반지의 주인에게 무슨일이 있음을 직감한 리처는 반지의 주인을 찾기위한 여정에 오릅니다.


하드보일드 액션스릴러 장르를 아주아주 애정하는 제가 좋아하는 ‘잭 리처’ 시리즈.


제가 읽은 시리즈 중에서는 단 한편도 아쉬움을 느낀적이 없습니다.


애정합니다. ‘잭 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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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 데이비드 발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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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알게 된 작가 ‘데이비드 발다치’의 소설입니다.


후천성 서번트 증후군, 더 정확히는 ‘과잉기억증후군’을 앓게 된 주인공 ‘에이머스 데커’.


하루아침에 사랑하는 가족을 모두 잃은 전직 경찰 입니다.


하루하루를 죽지못해 살고있는 그에게 어느날 가족의 살인범이라고 자백한 사람이 나타나게 되고, 말그대로 모든것을 기억하는 ‘데커’는 자백한 사람에 대한 기억이 없습니다.


과연 누가 그의 가족을 살해했는가..


서스펜스 가득한 이 소설은, 워낙에 주인공이 독특하다보니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축복인지 저주인지 모를 ‘과잉기억증후군’. 저는 ‘저주’라고 생각합니다. 지우고 싶은 기억들이 남아있다는건, 아우.. 생각만 해도.. 내 흑역사! 어쩔..


꽤나 재미있습니다. 두께가 꽤 되지만 금방 읽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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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물이라 불린 남자 – 데이비드 발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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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그 다음 책인 ‘괴물이라 불린 남자’를 집어들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편에서 인연을 맺게 된 FBI와 함께 일을 하게 된 ‘데커’는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뉴스를 무심결에 접하게 됩니다.


사형 집행 직전에 기적적으로 목숨을 구하게 된 죄수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과 비슷한 상황에 놓인 이 죄수에게 관심을 가지며 사건을 파헤칠 결심을 하게 되는데..


놀라운 기억력으로 사건을 풀어나가는 ‘데커’, 독특하고 매력적입니다.


역시나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엄지척..!


작가 ‘데이비드 발다치’, 확실히 독자들의 마음을 뒤흔드네요.


다음번에 또 다른 ‘데이비드 발다치’의 책을 빌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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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가 이번 6월에 읽은 책들 입니다.


무더위와 장마가 찾아오고 있네요, 덥고 꿉꿉할때 재미있는 스릴러 소설 한 권 읽으셔도 좋을듯.



다음달에 뵙겠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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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덥네요..헉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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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se리더
관심분야 헤비메탈,영화,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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