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잇소


[전체보기] [HAN차장의 덕력충만 리뷰] 뒤집음의 상상… [더 보이]

2019.06.22

15600938093c01a365917a4530a6185690bd775ea3__mn283775__w600__h718__f52438__Ym201906whiteSmall01



네, 잘 안풀립니다.



이것저것 잘 안풀릴땐?  술을먹자, 영화를 보자





전부터 관심이 갔었던 영화가 있었습니다.


6회 다잇소시네마를 당시 개봉작이였던 이 영화로 할까 하다가 폭망할것 같아서 안했습죠.





한번쯤은 상상해봤을 ‘뒤집음의 상상’,




‘더 보이(Brightburn)’ 입니다.



whiteSmall01



movie_image



whiteSmall01



‘데이비드 야로베스키’감독 연출, ‘잭슨 A. 던’, ‘엘리자베스 뱅크스’, ‘데이비드 덴맨’, ‘메레디스 하그너’, ‘맷 L. 존스’, ‘제니퍼 홀랜드’ 출연입니다.



whiteSmall01


1ab0d4bc3ea34fea8882a34b53fa5c7d1545320774891


(‘데이비드 야로베스키’ 감독)



common


(‘잭슨 A. 던’)



common1


(‘엘리자베스 뱅크스’)



commonHEP7IIO3


(‘데이비드 덴맨’)



common2


(‘메레디스 하그너’)



common3


(‘맷 L. 존스’)



common4


(‘제니퍼 홀랜드’)



whiteSmall01



1



2



3



4



5



whiteSmall01



아기를 가지기 원했던 ‘토리(엘리자베스 뱅크스)’와 ‘카일(데이비드 덴맨)’.


어느날밤 그들의 집 근처에 무언가 떨어지게 되고, 그 속에서 ‘아기’를 발견하게 됩니다.


사랑으로 키운지 10년이 지난 어느날, 무럭무럭 성장한 아기 ‘브랜든(잭슨 A. 던)’은 잠자던 중 목소리를 듣게되고 ‘브랜든’은 ‘힘’을 알게되며 점점 변하게 되는데….



whiteSmall01



6



7



8



9



10



whiteSmall01



아이를 못낳는 부부, 시골농장, 어느날 하늘에서 뚝 떨어진 아기, ‘힘’을 가진 아이, ‘망토’의 펄럭거림. 그것도 ‘붉은색 망토’…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내용이쥬?


‘슈퍼맨’이 바로 생각나쥬?


이 영화는 ‘슈퍼맨’의 어린시절을 ‘반대로 상상’해본 영화입니다.


바른생활사나이 ‘슈퍼맨’이 삐딱선을 타고 ‘히어로’가 아닌 ‘빌런’이 된다면?


굉장한 ‘호러’며 ‘공포’겠죠. 무적의 초인이 악인이라니..


하긴 ‘배트맨 VS 슈퍼맨’에서 살짝 그런 모습이 보이긴 했었죠. 흑화된 ‘슈퍼맨’…



whiteSmall01



11



12



13



14



16



whiteSmall01



어찌보면 ‘사춘기’란 자신의 인생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흑역사’를 만드는 시기입니다.


그 당시엔 모르지만요. 훗날 깨닫게 되어 굉장히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사춘기에 접어든 자녀를 두신 분이라면 많이 공감하시겠지만,


부모 스스로가 겪어봤음에도 불구하고 꽤나 힘들죠. 마냥 귀염귀염하던 애가 이젠 머리 좀 컸다고 ‘삐딱’해진걸 보면요..



이 영화속에 ‘브랜든’도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들었습니다.


‘혈기왕성천방지축알쏭달쏭청개구리미스테리오’ 시즌에 접어든 이 소년은,


불행히도 일반 ‘인간’이 아닙니다. 게다가 ‘우주선’이 남긴듯한 메시지는 소년의 잠들어있는 본성을 깨우게 됩니다.


사춘기에 접어든 청소년들이 사고를 많이 치지만, 이 소년은 그냥 사고가 아닙니다.


후덜덜한거죠. 호러며 공포죠.



whiteSmall01



17



18



19



20



15



whiteSmall01






한번쯤 상상해봤을 소재로 영화를 제작한건 신선해서 좋은데, 기대만큼의 ‘호러’와 ‘공포’는 약간 덜 했습니다. 하긴 피칠갑 호러로 제대로 맘먹고 만들었다면 그것도 그것대로의 맛이 있었을듯 합니다.


‘공포’스럽다기 보단 뭐랄까, ‘섬뜩’하다 이랄까요.


‘잭슨 A. 던’의 천진난만함과 잔인함을 오가는 연기가 꽤 인상적입니다. 잘 하네요..


‘엘리자베스 뱅크스’의 연기도 좋구요.


약간은 매끄럽지 못한 극의 흐름도 조금 있긴 합니다만, 비교적 짧은 런닝타임에, 고어한 장면은 한 대여섯 장면정도 나옵니다. 괜춘합니다. 보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이 아이가 커서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될까요..


좀 더 ‘섬뜩’, 아니 ‘공포’스러울 것 같습니다.



아, 진짜… 이 영화 후속편이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음..



이 영화의 느낌은 아래의 짤과 같은 느낌?



whiteSmall01



15543298832c5cd1dcc3c84e7a9d476dfeabd69a31__mn631395__w407__h339__f24545__Ym201904













설정된 프로필 사진이 없습니다.
| Wise리더
관심분야 헤비메탈,영화,소설

카테고리 레이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