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잇소


[여행,맛집] 초여름 강화도 나들이

2019.06.10
올해도 벌써 6월로 접어 들었습니다.  5월 부터 그랬지만 초여름 날씨로 바뀌어 점점 더워 지고 있고 있습니다.

더 더워지기 전에 강화도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가보고 정말 오래만에 찾아가본 강화였는데요.

요새 강화도 찾아가면 즐길 것들이 예전과는 많이 다르네요~.

강화도 제일 먼저 도착 한곳은 강화씨사이드 리조트 입니다.

 

일괄편집_IMG_1294

여기에는 요새 유행한다는 루지라는 바퀴달린 썰매 비슷한게 있습니다. 곤돌라를 타고 위에 올라가서 루지를 타고 밑에 까지 내려오는 겁니다.

주말에는 요금을 조금 더 받고요.  비용이 적지 않네요.  주말 성인 1회에 15,000, 2회 25,000 3회 30,000 인데 2회권만 구입했습니다.

 

 

일괄편집_IMG_1180

 

매표소 줄도 길지만, 루지 탈러 올라가는 줄이 정말 기네요. 여기까지와서 그냥 가기도 뭐해서  기다리는데, 이거 타고 점심먹으로 가려고 했는데 정말 한참을 기다렸다가 올라갔네요.

 

 

일괄편집_IMG_1184

일괄편집_IMG_1187

탑승줄이 처음 타는 줄하고 2회이상 타는 줄이 틀립니다. 2회이상은 빨리 올라갈수 있어요.

 

 

일괄편집_IMG_1191

11시에 줄서서 장장 2시간 기다려서 곤돌라 타고 올라갔습니다.

 

 

일괄편집_IMG_1197

위에 올라 갔더니 … 루지 타는 줄이 또 있네요..여기서 또 30분 이상 기다린듯 합니다.

 

 

일괄편집_IMG_1206

드뎌 이제 내려가네요.

 

 

 

일괄편집_IMG_1209

루지 내려가는 코드스 두군데가 있습니다. 원하는대로 내려가면 됩니다.

일괄편집_IMG_1221

다 내려왔습니다.

음 소감은 … 아이들이 많이 좋아 할듯 합니다. 그동안  스키, 스노우보드 등에 익숙해져 있어 그다지 재밌지는 않았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많이 지치기도 했구요.

 

 

그래도 2회권을 구매해서 올라간건 위에서 경치도 보고 2번째는 천천히 내려오려고 했는데, 마침 오후부터는 비도 내리네요. 안타까웠습니다.

 

일괄편집_IMG_1300

 

 

 

강화도에서의 점심은 ‘맛을 담은 강된장’이라는 식당에 먹으려 했으나, 3시가 넘은 시간인데도 여기도 줄이 기네요. 배가 고파서 패스하고, 근처 산채비빔밥 집으로 들어가서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일괄편집_IMG_1230

몸에 좋은 산채랑 맛있는 떡갈비랑 해서 든든하게 먹고

일괄편집_IMG_1234

 

나오는길에 몸에 좋다는 야관문차 한잔 하면서 나왔습니다.

일괄편집_IMG_1236

 

이에 오늘  강화도의 마지막 코스 ~ 최근 핫플레이스 ‘조양방직’ 카페를 이동했습니다.

일괄편집_IMG_1239

예전에 방직공장으로 호황기를 보내고, 지금은 카페로 멋지게 리모델링해서 아주 잘 꾸며 놓고

감성을 자극 하는 다양한 시대의 물건들로 전시도 잘해놨습니다.

일괄편집_IMG_1242

오전에 루지로 인해 힘들고 지쳤던 마음이 이리저리 내부둘러 보고

일괄편집_IMG_1249

 

커피한잔과 맛있는 케익 먹고 쉬면서 좋아졌습니다.

일괄편집_IMG_1259

 

역시 끝이 좋아야 다 좋은가 봅니다.  여기도 역시 사람들이 많이 찾기 때문에 주차와 약간 비싼 커피값이 아쉽긴 하지만, 다음에 여러사람들 모여서 다시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일괄편집_IMG_1274

내부 뿐만 아니라 공장터 부지 건물 외부에도 옛날 물건들 들여놔서 차마시고,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일괄편집_IMG_1329

 

장인희
설정된 프로필 사진이 없습니다.
| Wise리더
관심분야

카테고리 레이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