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잇소


[전체보기] [HAN차장의 덕력충만 리뷰] 낮춰야 합니다. 바짝… [공포의 묘지]

2019.06.09

식구들 모두가 잠든 야심한 밤.




슬며시 탭을 꺼내어 켜고, 이어폰을 꽂습니다. 물론 불은 모두 끄고 말이죠.


심장은 이미 두근반 세근반 할 만반의 준비를 갖춰놓고,


영화를 플레이 합니다. 우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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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두근거리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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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묘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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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콜쉬’, ‘데니스 위드미어’ 감독들 연출, ‘제이슨 클락’, ‘존 리스고’, ‘에이미 세이메츠’, ‘주테 로랑스’ 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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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콜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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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위드미어’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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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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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리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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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세이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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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테 로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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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제이슨 클락)’와 가족들은 도시의 바쁜 삶을 포기하고 시골로 이사를 옵니다.


집 뒤편의 넓은 사유지엔 죽은 애완동물들을 묻는 묘지가 있는데,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루이스의 딸 ‘엘리(주테 로랑스)’가 아끼는 고양이 ‘처칠’이 죽게 됩니다.


처칠을 묻기 위해 애완동물 공동묘지로 향하는 루이스와 옆집 할아버지 ‘주드(존 리스고)’.


주드는 자신에게 따뜻하게 대해준 엘리가 처칠때문에 속상해 할 것을 생각해서 루이스를 비밀스런 장소로 데리고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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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원작은 저 유명한 ‘스티븐 킹’ 소설 ‘애완동물 공동묘지’입니다.


이미 1989년에 영화로 제작이 되었고, 이번 영화는 리메이크작이죠.


영화가 나오기 훨씬 전부터 ‘애완동물 공동묘지’ 소설을 읽고 싶었었는데, 도서관에 없어서 구매를 할까말까 고민하고 차일피일 미루다 게으름의 극치 오늘까지 왔습니다.


원작소설을 영상화 한다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니라는 걸 알기에, 원작에 충실하네마네, 잘 만들었다 못만들었다 판단하기 쉽지 않습니다만,


원작 소설을 읽어보지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더 궁금해졌습니다. 원작 소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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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서 돌아온다’ 라는 주제는 예전부터 흔한 소재면서 흥미를 유발하는 소재였습니다.


그리고 거의 대부분이 ‘돌아온’ 후에는 과거와는 무언가 다르다는 ‘오싹함’과 ‘공포’를 느끼게 된다는 걸 알고있죠.



너무나 사랑하고 아껴서 떠나보내지 못하는 사람과,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죽음에서 돌아온’ 사람.


어디서 많이 봤죠. 흔합니다.


이런 흔한 소재로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려면 굉장히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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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점에서 이 영화는 그 ‘어려운걸’ 감안 해서라도 좀 봐주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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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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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적었지만,


그래서 더 보고 싶네요. 원작 소설을.


‘애완동물 공동묘지’가 꽤 유명한 스티븐 킹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데.


원작과는 관련 1도 없이 안무섭게 만든건지, 원래 원작이 그리 무섭지 않은건지.



주변 환경도 셋팅(..?) 다 해놓고, 최대한 집중하며 봤음에도 불구하고,


안무섭네요. 긴장감이 느껴지는것도 없고, 깜짝깜짝 놀래켜주는것도 없고.


분위기만 잡다가 결정적인 한 방을 날리지 못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으론 상당히 아쉽습니다.



만약 보신다면 기대치를 바짝 낮추고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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