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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보기] [HAN차장의 덕력충만 리뷰] 개연성과 즐거움의 반비례… [어스]

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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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리뷰했었던 ‘겟 아웃’.


센세이션하고 재미있었던 정말 괜찮았던 작품이였습니다.


‘조던 필’ 감독의 이름을 널리널리 알렸었죠.


2019년, ‘조던 필’ 감독의 다음작품이 개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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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U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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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필’ 감독 연출, ‘루피타 뇽’, ‘윈스턴 듀크’, ‘샤하디 라이트 조셉’, ‘에반 알렉스’, ‘엘리자베스 모스’, ‘팀 헤이데커’ 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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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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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타 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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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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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하디 라이트 조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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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 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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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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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헤이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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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크루즈 해변 근처 별장으로 여름 휴가를 온 ‘게이브(윈스턴 듀크)’ 와 아내 ‘애들레이드(루피타 뇽)’, 딸 ‘조라(샤하디 라이트 조셉)’, 아들 ‘제이슨(에반 알렉스)’.


어릴때에 겪은일로 산타크루즈 해변이 몹시 찜찜한 ‘애들레이드’는 알수없는 긴장감과 찝찝함을 감출수 없습니다.


밤에 갑자기 찾아온 불청객들은 가족들을 무차별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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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각본상을 비롯한 100여개가 넘는 상을 수상한 ‘겟 아웃’.


감독 ‘조던 필’은 주목받는 만큼 다음 작품에 굉장히 압박을 받았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과연 압박을 이겨내고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인가…..


2년후 그가 들고 온 ‘어스’.


예고편을 보면서 굉장히 궁금했었고, 개봉 후에는 호불호가 굉장히 갈린다는 소문을 들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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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초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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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호불호가 갈리는지 이해가 됩니다.


예고편을 보면 단순한 공포/호러 영화인것 같지만, 미스터리/스릴러의 요소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물론 전작 ‘겟 아웃’을 생각하면 비슷한 결의 영화일꺼라는 상상은 했었습니다만,


영화가 의미하는, 숨겨진 중의적 의미를 생각하고 본다면 한결 재미있겠지만, 그냥 아무생각없이 즐기려 본다면 쬐끔 거시기(?) 합니다.


제목인 ‘US’.


중의적인 의미로 사용했다는걸 영화를 보며 알 수 있습니다.


제목 말고도 영화속에서 보여지는 몇몇개의 소품과 대사들도 중의적인 의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재 또한 생각지 못한 신선함이 있었구요.


이런것들을 생각하며 본다면 ‘역시 조던 필 감독!’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겟 아웃’ 만큼의 신선함과 충격은 덜 하지만, 이 영화도 나름 신선함과 충격을 던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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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배우들의 연기도 괜찮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점점 몰입하게 만드는 방법도 아주 좋았습니다.


몇몇 장면의 의미를 곰곰히 생각하게 해보는 것도 좋았구요.


이러한 공포/호러 스타일의 영화가 흑인버전으로 탄생되었다는 부분도 괜찮구요.


다만, 논리와 개연성과 즐거움은 반비례 함을 보여주는 부분은 약간 씁쓸합니다.


참신한 소재지만, 그 소재를 가지고 풀어헤치는 방법이나 표현은 좀 아쉽습니다.


너무 말이 안된다며 고개를 저었을 분들도 꽤 계실듯 합니다.


딜레마네요.


‘논리와 개연성을 어느정도 포기하고 즐거운 부분만 바라볼 것이다’ 냐,


‘즐거움이 무엇이냐, 논리와 개연성이 이다지도 허술한데’ 냐…


선택은 각자의 몫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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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se리더
관심분야 헤비메탈,영화,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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