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잇소


[전체보기] [HAN차장의 덕력충만 리뷰] 세련됨보단 어설픔으로 정감이 느껴지긴 합니다.. [로건 럭키]

2019.03.10
차세대로 투입되어 일한지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이런 저런 일들이 꽤나 많고 힘든데, 역시나 가장 힘든건 사람 대 사람의 관계이지 싶습니다.

인성이 덜 된 분들과 부대끼며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whiteSmall01



152346768803fd82a5018c4d6eb948bda25461dda1__mn771843__w320__h228__f13635__Ym201804


(…..내 위장…..)



whiteSmall01



회사에서의 피곤한 일을 뒤로하고 집에와서 맥주한잔 마시고,

스트레스 확 풀릴만한, 볼만한 영화 없을까 뒤적이다가 우연히 눈에 띈 영화가 있습니다.

과연 이거 보고 스트레스 풀릴까도 생각했지만, 감독과 출연배우들을 믿고 선택했습죠.

뭐, 영화를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니까요.

 

바로 요 영화..

 

‘로건 럭키’ 입니다.

 

 

whiteSmall01

Logan-Lucky-poster-1-large



whiteSmall01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 연출, ‘채닝 테이텀’, ‘아담 드라이버’, ‘다니엘 크레이그’, ‘라일리 코프’, ‘케이티 홈즈’, ‘세바스찬 스탠’, ‘힐러리 스웽크’ 출연 입니다.



whiteSmall01


common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



common1


(‘채닝 테이텀’)



common2


(‘아담 드라이버’)



common3


(‘다니엘 크레이그’)



common4


(‘라일리 코프’)



commonEZ257WW0


(‘케이티 홈즈’)



common5


(‘세바스찬 스탠’)



common3ZZ0GFK1


(‘힐러리 스웽크’)



whiteSmall01



movie_image



movie_image2



movie_image2B2BD5QL



movie_image1



whiteSmall01




다리가 불편해 직장에서 쫓겨난 형 ‘지미 로건(채닝 테이텀)’.


군대에서 한쪽 손을 잃고 바텐더 일을 하는 둘째 ‘클라이드 로건(아담 드라이버)’,


미용실에서 일하는 스피드광 막내 여동생 ‘멜리 로건(라일리 코프)’.


가난하게 살아가는 이 ‘로건 패밀리’가 레이싱 대회에서 모이는 돈을 털려 계획을 세웁니다.



whiteSmall01



movie_image3



movie_image3FEI6JMS



movie_image4U208H43



movie_imageKYH0RVRI



whiteSmall01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하면 아무래도 ‘오션스 일레븐’ 시리즈가 생각이 납니다.


‘오션스 일레븐’ 시리즈에서 유명한 배우들을 출연시켜 화제가 됐었는데..


이 ‘로건 럭키’ 작품도 ‘오션스 일레븐’ 못지 않게 유명배우들을 출연시킨,


뭐랄까.. 좀.. ‘어설프고 저렴하고 소소한 오션스 일레븐’ 이라고나 할까요..


케이퍼 무비를 지향하는 이 두 작품은 비슷 합니다. 하지만 결이 완전 다르죠.



whiteSmall01


movie_imageJ5CDZE89



movie_imageC22YC016



movie_imageRQELQCRI



movie_image06HXY08K



whiteSmall01



출연 배우들은 영화에 관심이 없는 분들도 한번쯤은 어디서 본 듯한 배우들이 꽤나 많습니다.


‘채닝 테이텀’ 이나 ‘다니엘 크레이그’는 뭐 굳이 설명 안해도..


스타워즈:깨어난 포스의 ‘아담 드라이버’, 윈터솔져 ‘세바스찬 스탠’이나 ‘힐러리 스웽크’, ‘케이티 홈즈’등등..


낯이 익은 배우들이 꽤나 많습니다.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아 보는것도 꽤 쏠쏠한 재미입니다.



‘오션스 일레븐’이 생각나긴 하지만, 꽤나 소박합니다.


일이 계획되고 진행되어지는 과정이 소박하다보니, 긴장감 보다는 유쾌함과 어설픔에서 오는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음… 뭐랄까…. 거창하지 않은 B급 오션스 일레븐… 이라 해야하나..



whiteSmall01


movie_image6PW5J8VR



movie_imageEDAMK9AJ



movie_imagePNZTGDV1



movie_imageZOA1GUA4



whiteSmall01



굉장히 빵빵 터지는 영화도 아니고, 손에 땀차는 긴장감 넘치는 영화도 아니고, 잔잔하고 아름다운 영화도 아닌것이..


음.. 묘한 영화입니다.


분명 케이퍼 무비입니다만,  비전문가 허당 삼남매와 허당 삼형제들을 보고 있노라면, 뭔가 애틋하고 정감 넘칩니다.


소소하고 크게 욕심 안부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화려하지 않고 다소 지루하거나 B급 영화로 보일수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나름 신선합니다.


케이퍼 무비의 또다른 변주. ‘로건 럭키’ 였습니다.



whiteSmall01



c07Gwy1e7plut_c02UdN1dvmrij_c077mY1drea1s_s0Q5j41dvpc0m4vaf8





설정된 프로필 사진이 없습니다.
| Wise리더
관심분야 헤비메탈,영화,소설

카테고리 레이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