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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보기] [HAN차장의 덕력충만 리뷰] 몰입감, 이런 소재의 영화는 확실하다.. [더 포스트]

2019.01.20
작년에 이미 준비 해놓고 한번 두번, 계속 감상을 미루던 영화가 있습니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자꾸 아끼게 됐습니다. 아니 뭐 닳는것도 아니고..;;

 

 

뭐 더 결정적인건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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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이였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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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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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번에 보게 된 작품은 ‘더 포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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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연출, ‘메릴 스트립’, ‘톰 행크스’, ‘밥 오덴커크’, ‘매튜 리즈’, ‘브루스 그린우드’ 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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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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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 스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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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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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오덴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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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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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그린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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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 아이젠하워, 케네디, 존슨에 이르는 네 명의 대통령이 30년간 숨긴 베트남 전쟁의 비밀이 담긴 ‘펜타곤 페이퍼’가 ‘뉴욕 타임즈’에 의해 특종기사로 국민들에게 알려지게 됩니다.


이에 닉슨 정부는 관련 보도를 금지시키고, 추가 보도를 할 경우 국가반역죄로 해당 언론과 언론인들을 구속시키겠다고 협박하는 사태로 발전하게 됩니다.


추가로 ‘펜타곤 페이퍼’를 입수한 ‘워싱턴포스트’, 최초의 여성 사주인 ‘케서린(메릴 스트립)’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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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뒷배경이 흥미롭습니다.


‘스필버그’ 감독이 <‘트럼프’ 정부에 살아가는 미국의 현시대를 반영하고, 보여주고자 무조건 2017년도에 만들고 개봉하려 했다> 고 합니다.


대통령이 대놓고 언론을 디스하는 요즘 미국….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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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갯불에 콩구워먹듯, 2017년 2월에 시나리오를 읽고 5월에 촬영을 시작해서 12월에 개봉을 했습니다.


그렇게 급하게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꽤나 높은 완성도와 전하려는 메세지를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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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자유와 의무’, 그리고 요즘 한참 화제인 ‘페미니즘’에 대해 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펜타곤 페이퍼’의 후속기사를 내느냐 마느냐를 최종 결정해야 하는 ‘캐서린’의 입장은 그 당시에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여성 경영인의 무게감과 부담감이 얼마나 큰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몰입감이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주로 대화로 이루어지는 거의 모든 씬들은 잠깐이라도 다른 생각을 못하게 만듭니다.


‘언론’ 이라는 소재나 ‘법정’ 이라는 소재는 거의 왠만한 영화들이 몰입감이 굉장히 좋은것 같습니다.


이러한 소재들을 가지고 지루하거나 흐름이 늘어지지 않게 조율하며 끌고 가는것도 분명 ‘감독’의 힘이겠지요.


게다가 ‘여윽시~~!!’… ‘메릴 스트립’ 과 ‘톰 행크스’..


이 둘의 연기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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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런 영화를 보고나면 ‘자유’와 ‘의무’, ‘진실’과 ‘거짓’, ‘탄압’과 ‘저항’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평상시엔 1도 생각안하는 나란 남자… 흑.


대법원의 판결문 중


“언론은 통치자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섬겨야 한다” 는 부분과


캐서린의 남편이 말했었다는


“뉴스는 역사의 초고이다” 는 부분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흥미와 재미뿐만 아니라 가끔 계몽활동을 도와주는 이런 영화들,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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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se리더
관심분야 헤비메탈,영화,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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